내가말야 무쌍치고는 눈이 작은편은 아닌데..
다들 그거 알지???? 그런 느낌? 쌍꺼풀이 없으니까..
막 답답해보이고;;; 촌스러워보이는 느낌이랄까?
수술결심하고 나서 또 어려운 고비가 뭐가 나한테
어울리는 라인일까.. 이게 또 고민되드라
그러면서 연옌 얼굴 계속 검색하다가
진짜 가져다 붙히기 말도 안되지만;;;
장원영 라인이 너무 이쁜거야.....
그래서 나도 세미아웃으로 하고 싶어졌음!!
일주일차에 붓기가 ㅠㅠㅠ 생각보다 있어서 ㅠㅠㅠ
굉장히 많이 쫄았는데... 라인자체는 괜찮,,? 은거 같아서
붓기만 빠져라빠져라 하면서 기다렸음....
한달되니까 붓기 언제 그랫냐는듯 빠짐;;
어디가서 말안하면 수술한지 잘 모르게
자연스럽게 내얼굴에 어울리게 세미아웃라인
나와서 너무 좋음!! 진짜 화장하는 재미가 생긴다;;
눈매교정이 진짜 나한테는 너무 찰떡이였다는....!!
님
[Shape Campus] 
아름다울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