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 중반으로 수술 결정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여러 군데 고민하다가 제나성형외과 (차정호 원장)에서 받았습니다.
수술 중간 중간 원장님이 여러번 체크를 하시면서
수술 하시는 모습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데스크에 앉아 계시는 선생님들이랑 수술실에 계신 선생님들도
다 친절하셔서 편안하게 수술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밥 뺀 후에도 흉터연고나 관리 등 설명도 잘해주셨습니다.
아직 2주차 정도이지만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