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수술했는데, 대표원장한테 받았고 두번이나 풀려서 같은 곳에서 재수술했는데 또 풀려서 가입하게 됨 ㅠ 재수술할때 나도 많이 찾아보고 내가 원하는 방향성을 얘기했는데 알아서 잘해준다. 이정도면 엄청 예뻐진건데 너무 바라는게 먆다는 식으로 얘기했었고… 내 눈이 잘풀리는 눈이라고 해서 좀 기분이 나빴던 기억이야 ㅋㅋ.. 결국 세번이나 했는데 아직 맘에 안들고 여기서 한 주변 친구들도 다 다른 곳 가서 재수술 했어. 워낙 원장이 많아서 사바사 겠지만 꼭 잘 상담해보고 수술해! 그리고 상담하는사람이랑 의사랑은 아예 달라서 의사가 잘 상담해주고 공감해주는 곳을 찾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