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은 이미 매몰로 마음을 탕탕 정했는데..
주위에서도 그렇고 그냥 절개로 하지 도대체 와이..?
상담 받을때도 내 눈은 매몰 비추라고 해서
현실과 타협할까 고민했음 근데 마지막 갔던 병원에서
매몰 ㅇㅋㅇㅋ 해서 받았는데 내가 생각했던 눈으로 나와서
역시 매몰로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눈 감았을때도 티 1도 안나고
완전 내 눈 같음.. 아 이래서 발품을 많이 팔아야함.. 2ㅅ2..
눈 하나로 사람 인상 자체가 아예 달라졌지 않음???ㅋㅋㅋ
올해 가장 잘한 일은 아마도 쌍수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