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년이나 됐네요 제가 20살때 김창윤 원장님 레아트 성혛외과 계실때 받았던 건데 눈을 완전 짝짝이로 만들어 놓으셨어요
수술때도 뭔가 문제가 생겨서 2시간 넘게 걸렸다고 하셨는데
수술방법을 어떻게 하신 건지 엄청 짝짝이로 교정해 놓으셔서 한쪽 눈은 다 들려서 점막이 다 보이고 흉도 엄청 심하게 남았구요 한쪽은 약하게 하신 건지 가끔 풀리기도하고 흉도 적어요
똑같은 힘으로 눈을 뜨고 싶어도 한쪽만 엄청 크게 떠지고요 ㅋㅋㅋ 진짜 불편했는데 6년 정도 지나니 그럭저럭 살만하네요 예뻐지려고 했는데 너무 불편해서 괴로웠어요 진짜 수술은 잘 알아보고 해야 합니다 뼈저리게 느꼈네요
한쪽 눈이 자꾸 풀려서 다시 하려고 알아보는 중인데 보여서 후기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