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한지는 5년이나 지났지만 가입은한지 얼마 안되어서 남겨잉
시술전 무쌍에 졸린눈이라 ㅠㅠ 하다못해 수업중 선생님이 졸리면 뒤로 나가 서있으라는 말을 시도때도 없이 할정도로.. 내 졸린눈은 엄청난 스트레스 였어 헤헤
그래서 눈매교정+부분절개+앞트임!!받았어
인아웃라인생각하고 갔고 나머지는 의사선생님 손에 맡겼구
시술 전에 절대 수술 하지말라던 저희 아버지도 이젠 하길 잘했다며 친척들 만나면 자랑부터 하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달라진 사람들의 태도가 슬프지만 ㅠㅠ 좋아진게..팩트
한쪽눈이 피곤하면 가끔 라인이 살짝 풀리긴하는데 그거빼고 모든것에 만족! 오른쪽은 너무 자주풀리면 재수술 할 생각이야 ㅠㅠ 너무 어릴때했고 오래돼서 그런거같댜 흑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