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절개가 아닌 구멍을 뽕뽕 뚫고 마지막 눈꼬리(?) 부분에서 지방을 빼내는 방법으로 진행했고 앞 트임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18년도 1월에 했으니 벌써 6년이 되었습니다! 티나고 화려한걸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무조건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말씀드렸고, 수술 당일 수술 침대에 눕기 전 선생님이 다시 한 번 라인 잡아주실때 그리고 누워서 까지도 다시 한 번 라인 더 낮게 해주셔도 된다고(ㅋㅋㅋ)말씀드렸습니다 결과적으로 자연스럽고 예쁘게 된 것 같아요~ 당시 붓기도 한 달 정도 되었을때 많이 심하지 않았었고, 이제는 어디가서 말 안하면 안한줄 알정도로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