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는 사진은 한 5개월됐을떄에요.
성예사 제가 친구들 마니소개해서 ㅋㅋ그 친구들이 절알아볼까바 눈만 올립니다.
수술전엔 전 쌍꺼풀 테입으로 만들어다녔던 사람이었죠.
쌍껍수술이 소원이었는데.
결국 했습니다.
전 한 3개월부턴 사람들이 거의 수술한줄몰라서..
방학때하고 한학기정도 집에 안갔었는데
부모님도 모르셨다는...ㅋㅋ
글서 굳이 모르는 사람한테 안밝힘니다.ㅋㅋㅋㅋ
흠..하나 잘되면 또 하고 싶은데 사람맘인지..
같은 병원에 2월에 코 예약했답니다.
코랑 이마지방이식해서 300나왔는데 비싼건지 싼건지..
희안하게 제가 눈할때도 딴데안가고 가서 10분 상담받고 바로 했거든요.
집이 광주인데 방학하고 집에 갔다가 KTX타고 올라와서 바로 ㅋㅋㅋ
간호사 언니들이 여행가방들고 수술하러온 저보고 황당해하고..ㅋㅋ
전 다행히 부기가 빨리 빠진것같아요
코를 예약하긴했는데.
코쪽으로 그 병원에서 하셨단 분이 없어서
사실 딴병원가서 상담도 해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ㅋ
암튼 전 눈은 대박났습니다.
코랑 이마도 대박나길 기원해주세요!!ㅋㅋ
정말 사람 욕심은 끝도 없습니다.
참참 코 잘하는 곳 추천부탁드립니다.
쪽지 오는거 은근히 기분좋네여!ㅋㅋㅋ
기분에 한장 더올립니다!
코 잘하는 곳 정보도 좀 주세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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