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친이 예전이 훨씬 낳다구 자꾸 그래요..
그래서 너무 속상해요...
11월 2일날 했거든요..
근데 붓기가 원래 이렇게 안빠지는 건가요?
아님 제 체질이 그런건가요?
제 칭구는 정말 너무 잘됐다고 그러는데..
제가 계속 무조건 크게 해달라그랬거든요..
붓기두 크게하면 더 늦게 빠진다고...
그래서 늦게 빠지나바요..
어떻게 하면 붓기 빨리 빠지나요?
제눈 많이 이상한가용?
처진살 제거하고 지방빼고..한쪽눈이 덜떠져서 근육 당겨주는거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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