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은 그냥 이래저래 바쁘게 지냈어요.
혼자 눈보면서 후회도 했다가 기분이 좋아지기도 했다가
사람들 말한마디에 상처도 받았다가.
사람들 말한마디에 만족도 하고.
벌써.
쌍꺼풀한지 3주가 지나고 있습니다.
붓기도 많이 빠졌고.
이제는 안경도 안쓰고 화장도 하고.
아직 어색하긴 하지만
많이 적응도 됐구요~
쌍꺼풀 전 사진이랑 붓기빠지기전
사진들은 이게시판에 검색하시면 나올거구요.
3주정도가 지나선지 붓기도 많이 빠졌습니다.
처음처럼 빠른 속도는 아니지만.
천천히 조금씩 나머지 붓기들도 빠지고 있구요.
다른분들도 많이 이뻐지시고.
항상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