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생각했을 때 트임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기도 했고, 쌍커풀만 있음 될 것 같다고 10년을 생각하고 살았어서 상담 때 무리하게 트임을 권하는 곳은 걸러야겠다 생각했어!
그리고 매몰로 충분히 가능한 눈이라고 생각이 되어서,,물론 이건 의료진의 판단이 정확하겠지만ㅠㅠ 무리하게 절개를 권하는 곳도 거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 난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절개로 하게되면 회복기간동안 출근이 진짜 힘들거 같아서 매몰이나 자연유착으로 하고싶었거든,,,
그리고 난 드라마틱한 변화를 원하는 것도 아니고 지금 생겼다 사라졌다하는 그 쌍커풀 라인대로만 나오면 된다고 생각해서 적당한 사이즈 권유해주는 곳이였음 좋겠다 생각했는데 첫 상담 갔던 곳이 딱 그래서 다른 곳 예약 다 취소했음 ㅠㅠ 근데 이거 후회할 수도 있겠지...? 지금이라도 더 알아봐야 할까?ㅠㅠㅠ 브로커가 판치는 성형판이라 고민이 된당,,,, 쌍수한 다른 예사들은 병원 어케 골랐어???
아 글구 난 첫수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