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성형이라 수술대 누울 때까지 너무 떨렸는데,
자고 일어나니 그냥 딱! 되어있어서 신기했어 .. ㅎㅎ
살면서 짝눈이 너무 스트레스였어서
주변 지인들이 다 수술 받았다는 원장님한테 찾아갔어!
그래서 나는 병원보다 의사를 보고 간 케이스야, 최근에 그 분이 내가 수술 받은 병원으로 옮기신 것 같더라고
상담받았을 때 어떤게 필요할지 진단받아서 믿고 진행했고 결과적으로는 아주 만족 중이야!
예사들도 너무 욕심내지 말고 믿을만한 의사 찾아서 믿고 진행하면 실패할 일은 거의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