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다 되어가는 후기…
아침에 일어날때 눈에 힘들어감.. 부은 느낌 들고 실제로도 아침엔 좀 부어서 부담스런 눈됨 ㅋㅋㅋㅋㅋ 지금도 마찬가지로 부자연스럽긴 한데ㅠ-ㅠ
이전 눈이 정말 졸린눈에 내 마음에 안들었어서 지금 만족하기는 하나 아직 내 얼굴에 안착?이 안돼서 좀 부자연스러운 상태… 가끔 이게 맞나 싶고 평생 이런 눈일까봐 좀 무서움
병원은 정말 공장식 ㅋㅋㅋㅋ 이지만 나는 그때 여길 알지못했기에 어련히 잘하겠어 이러면서 바로 계약금 넣고 날잡음 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급하게 했다 싶음
이미 눈썹과 눈 사이 간격이 좁아서 화려한 라인이 힘들다고 들었는데 내가 최대한 화려하게를 원했기에 이렇게 된게
아닌가 싶음. 좀 자연스러움도 취할걸 ㅠㅠ ㅋㅋㅋㅋㅋ 시간되면 괜찮아지길 바라고있음
+ 실장님과는 첫 상담 이후 만나보지 못함. 내가 연락을 했으몀 됐겠지만 사후관리가 좀 아쉬웠음
++ 카운터 직원분… 이 하루 종일 나에게 이름만 물어봐서 민망했다.. 환자 이름 확인하는거야 당연하지만 정말로 모르는 눈치라 계속 당황;; 이게 어떤 느낌이냐면 이름 물어보고 대답했는데 1-2분뒤 또 넌 누구지? 이름이 뭐세요? 이런느낌이었음 실제로 격으면 굉장히 이상한 느낌. 수술 전 과정에서 이게 가장 불편해씀
이게 병원정보 다 적어놨는데 다른 사람한테는 안보이는거구나…?! 나는 이준호원장님이구 지정한건 아니고 내기 원하는 일시에 가능하신 분이 이분밖에 없어서 그냥해쏘!! 공장식은… 일단 수술방이 많아.. 환자도 많고 수술도 많고 ㅋㅋㅋㅋ 그래서 원장님 얼굴 보기가 힘들었어 개인적으로는 상담도 너무 빨리 휘리릭 진행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