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 사진올렸는데.
이건 아침에 찍은거고요.
저녁때는 아침보다 붓기가 많이 빠지더라고요~
위에 두장은
아침에 찍은 사진이고요.
밑에 큰눈사진은.
동생 쌍꺼풀 1달후 사진이예요.
같은 병원에서 했구요.
제동생은 1년이 넘었어요.
수술한지. 지금은 너무 자연스러워서.
사람들이 수술한 눈인지 전혀 못알아본대요.
눈보면서 나도 저런눈이면 좋겠다...이런다네요.
제눈도 그래야할텐데.
하루하루 붓기가 빠져가서 아주 대만족입니다.
실밥은 수요일날 뺐구요.
음 세안은 금요일저녁부터 했구요.
렌즈는 오늘부터 끼고 다닐려구요.
괜찮겠죠?
화장은 음. 하고싶지만. 참았는데.
언제부터 가능한지....?;;;;
그럼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