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수 : 동네 병원에서 쌍수
재수 : 라인 짝짝이 되서 A/S
재재수 : 절개로 받았는데도 완전 풀림,,,
다시 양쪽 짝눈에 라인이 다 풀렸서
힘없고 졸려보이는 눈 얻음
계속 스트레스 받다가 ㅍㄹㅇㅂ에서 재재재수술 결정
최대한 수술 꼼꼼하게 해준다는 원장님 찾아서 받은거고
두달차까지는 붓기가 계속 왔다 갔다함
산책 우리 강아지랑 하루에 30분-1시간 이상 함
(다이어트도 할 겸 많이 돌아다님)
세달차부터는 주변에서 봐도 많이 자연스러워졌다는 말 들음
그리고 음영 화장하면 어느정도 붓기가 가려지는?
그래서 여기저기 잘 돌아다니면서 놀았음 (술은 멀리함)
지금 수술한지 1년 반정도 지났는데
붓기 빠졌다고 라인이 엄청 낮아지지도 않았고
풀리는 느낌 없이 유지 잘 되고 있음
내 마지막 수술이였길 바라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