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도쯤인가에 했던 것 같아
근데 수술 한지 한 몇개월 지났을 땐가 라인이 너무 두껍고 소세지처럼 느껴지길래 병원 찾아가서
재수술 하고 싶다고 했는데 원장님이랑 실장님 다 예쁘게 딱 적당하게 됐는데 왜 재수술하려고 하냐고...
화장하면 딱이라고 그래서 어린 마음에 그냥 재수술 안 했거든? 근데 그분들 말대로 화장하면 딱 맘에 들고,
눈을 그냥 뜨고 있을 땐 괜찮은데 게슴츠레 뜨면 약간 소세지 같음+점막들림 거슬려서 재수술 알아보는 중!!
앞트임도 양쪽 짝짝이에다가 오른쪽이 더 많이 트여서 복원 알아보는 중이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