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9개월째에요
이 사진은 한 8개월째때쯤에 찍은것 같아요.
저는 작년12월말에 수술했구요.
완절 앝트임 했습니다.
제가 워낙 처진살이 많아서 완절 밖에 방버이 없었어요
처음엔 완절이라 붓기가 많음 어쩌지 그리고 앞트임 많이 티나면 어쩌지 했는데 완절 치고 붓기도 빨리빠지고
앞트임같은경우는 실밥뽑고 얼마되지 않아 사람들이 한지 몰라볼 정도로 아예 흉이 없었답니다 ^^
시간이 언제가나 싶었는데 벌써 9월이네요.
지금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자연스러워지고 있어요.
여기서 멈춰도 될듯한데...^^
완절은 1년이 지나도 티가 난다고 하는데 저는 눈을 감아도 그렇고 떠도 그렇고 다들 몰라보더라구요.
정말 제가 살성이 좋아서 그런가봐요.
눈수술할때는 하면서 계속 내 아프로 얼굴에 손 두번다시 대나 봐라 이러면서 수술받았는데 시간이 지니고 나니까 코도하고 싶고 막그래요 이게 중독이라는건가봐요...^^;;
다들 대박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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