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십년갔더니 벌써 12일이 흘렀네요~
셋째날까지는 정말 괴물이 따로없더라구요ㅜㅜ
다들 왜했냐 눈뜨고못보겠다 그래서 스트레스 엄청받고
언제빠지나 빠지기는 하는걸까 너무 고민됬는데
역시 시간이 약인가봐요...
첫번째 사진은 수술당일이고 두번째 사진은 실밥뽑고
세번째는 십일째날 마지막은 십이일되는날 화장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매몰만 했구요 실밥은 삼일후 뽑았어요
수술하면 사진은 원래 잘나오자나여~ 수술한거 티도안나고.
사진찍으니까 써클도 안했는데 동공도 더 커보이고
라인이 표안나게 나와요
실제로는 통통한데.. 느끼하고~
어쨋든 빨리 붓기 빠졌으면 좋겠어요~ 얼렁얼렁~~
(쪽지가 너무마니와서 사진내렸어요 죄송^^;
그래도 물어보시는 분은 정보드리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