꺅★ 이제 드디어 한달로 진입(?)했습니다^-^;
워낙에 붓기가 없어서 걱정 무지했는데 ...
하하하;; 엄마는 정말 그냥 니 눈이랑 별 차이가 없다고
돈 들인 보람이 없다고 하시지만...전 눈이 좀 커졌다는 것으로도 대 만족이에요.ㅋ
인상도 좀 동글동글 부드러워졌구요.
(그럴바엔 앞트임을 하지 그랬냐..하시는 분들..흉터는 싫어요~ㅜ.ㅜ)
원래 아침에 잘 풀려서 찝은 거였으니까~
드라마틱한 변화는 기대하지 않았거든요^-^;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정말 턱에 지방 좀 넣고 싶어요ㅜ.ㅜ 볼에다가 자가지방 이식 같은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