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는 쌍커풀로 유명한 병원이었던거같음
이벤트중이여서 반값으로 눈매교정하고 절개까지함
절개할때 칼이아니라 레이저로 수술이진행되서 피가많이안났던거같음. 그래서 눈에 멍이많이들지 않음. 마취는 부분마취여서 마취해도 많이 아팠음. 눈을 당기는느낌이 많이들고 레이저로 지질?때도 머리카락 타는 냄새가 났던거같음. 마취해서 안아플줄알았지만 아팠음..ㅠ 중간에 눈뜨면서 원장이 확인하면서 수술진행함. 결과는 나름 만족함. 병원자체가 자연스럽게 라인을 만드는 쪽이라 그런지 눈모양 양쪽이 좀 다르긴함.. (라인을 만들때 인위적으로 만드는게 아니라 살짝절개한다음에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알아서 생기도록 만듬) 수술하고나서는 주변에서 자연스럽다고함. 지금은 시간이 많이지났는데 눈꺼풀이 좀 처진 느낌이있음. 그치만 쌍커풀수술 잘했다고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