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에 자연유착으로 수술했어요 한쪽 다 풀리고 한쪽만 남았어요ㅜ 풀리기 시작한건 수술 후 3년 정도 후 입니다
상담도 너무 짧고 그냥 원하는 눈 사진 대충봤고 라인 그려서 보여주지도 않았던것 같아요
그때는 너무 뭘 모르고 가서 상담실장한테 말한게 그대로 의사가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고 결론적으로 라인도 제가 원하는 라인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망하진 않아서 그냥 내가 더 신중했어야 했다 생각하고 살았는데 한쪽이 풀려버렸네요.
주변에 추천하고 싶은 병원은 아닙니다.
특히 상담실장이 손님 앞에 두고 다른 직원이랑 귓속말을 하는 아주 무례한 에티켓을 가지고 있어서 더 비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