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절개로 했다가 1년도 안되는 시간에 풀려서 재수술로 절개 했는데 학교 다니거 있어서 as받으로 늦게 갔는데 너무 늦게 왔다고 못해준다고 해서 돈 더주고 재수술 했어 진짜 억울
그때 당시에 발품도 모르고 이렇게 인터넷에 정보가 많은 지 모르고 그냥 지인추천으로 갔는데 만약에 옛날로 돌아가면 발품 많이 팔아서 지방병원은 안가고 재수술없이 잘하는 곳 서울로 갔을 것 같아 ㅠㅠ
It's the same with places that Seoul can't. Whether it's in Seoul or in the provinces, it's only the places that do it well. But I think hospitals that say namollah when there is a problem after surgery are really stupid and have no conscience.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