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역에 있던 병원 맞죠?ㅋㅋㅋ같은 이름으로 강남에 오픈하신건지,, 설마 다른 원장님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쓰는데
9년 전에 부분절개로 수험생 언니 할인 받아서 쌍커풀+지방제거만 했는데
약간 욕심내서 1센치로 했고, 처음에 한 7주일까지는 붓기 잘 안빠져서 괜히했나 약간 후회도 됐지만
실밥풀고 붓기가 훅훅 빠져서 그 때부터 자리를 잘 잡은 느낌..
지금은 완전 제 눈인데 지방이 다시 생긴건지 눈꺼풀이 처진건지 약간 이마로 눈 뜨는 느낌? 이마~눈썹이 좀 무거운 느낌이라 이마거상 고려중이에요,,,
쌍커풀 자체는 너무 맘에 들고 당시에 주변 친구들 추천해줘서 3명이나 거기서 했는데 다 성공했어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