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허허허억 ㅜㅜ 봉변..당해서!!!!

웃으면 안되는데... ㅎㅎ 어떡해요.. 눈을 때려버렸다니...
첨엔 모기한테 물려서 그런 줄 알았어요.
힘내세요. 시간이 약이겠지요~

웃으라고 하던데 간호사가~
눈에 힘주고~~
병원마다 다른건가요???

그게 아니고^^;; 봉변당한 사람 생각하면 웃으면 안되는데, 자기 눈 자다가 때려서 부은 사진 보니 웃겨서요.... 본인은 얼마나 속상하겠어요...

홧팅~~ㅋ

님 너무 귀여워요..붓기 빨리 빼고 예뻐지세요..^^

헉 ! 어떤꿈을 꾸셨길래 ㅠ_- 저런저런 ;; 전 잠버릇이 안좋아서 ; 거의 손을 등밑에 깔고자다시피 하고 잤는뎁 ;;; 어여;; 찜질 마니마니 해요 ;; 이론; 금방 가라앉으실꼬예요 >_

괜찮아지실꺼예요...넘 걱정마세요...근데 님 성격이 무지 긍정적이고 좋으신것 같아요...
저도 우리애기한테 자다가 봉변당할까봐 안경쓰고 잤답니다...ㅎㅎ 코하신 분들은 아마 애기 놓고나면 언제 가격당할지 조마조마 하실텐데...봉변당하는거 한순간이거든요...

헉....눈을왜때리셨어요?ㅡㅡㅋ
병원에 한번 내원하셔서 물어보세요^^
조금 걱정스럽네요

ㅋㅋㅋㅋㅋ -0- 죄송해요...걱정스런 내용인대 ㅋㅋㅋ
너무 웃기네욤 ㅡ.,ㅡ
혹시 모르니깐 병원샘에게 상담드려보세요.....여름이라 ^^걱정되네요

저도 수술하면 걱정입니다 ㅋㅋㅋㅋ
저는 우리집 강아지들떔시 -.,-울애들은 애교가 많아서 제얼굴에다 부비고
몸위에서 뛰놀고 ㅋㅋㅋㅋ 그러는대 걱정되네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