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인거 같네요^^;;
한달뒤 경과보러 와보랬는데
귀찮아서 안가고있어요ㅡㅡ;;
얼마전엔 실밥이 튀어나와서 허걱;;;
고민하다 그냥 쪽집게로 뽑아버렸죠ㅡㅡ
병원에 전화했더니 근육을 묶어준(?) 실일지도 모른다고
함부로 뽑으면 큰일난다고.....ㅠㅠ
근데 아무이상 없어서 오라는거 안가고있네요ㅋ
처음부터 짝짝이더니 지금도 여전히 짝짝이예요ㅠㅠ
눈크기도 왼쪽이 더 작고..
앞트임도 짝짝이고..
라인도 짝짝이고..
아~~~ 어쨋든 전 오른쪽눈이 더 맘에 듭니다!!
왼쪽눈도 오른쪽이랑 똑같은 얼마나 좋을까ㅠㅠ
시간이 더 지나면 비슷해질까용???
오른쪽 눈은 라인이 더 작아질까 걱정입니다ㅠㅠ
오른쪽은 정면사진이고
왼쪽은 약간 옆으로 해서 찍은 사진이예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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