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커풀이 생겼다 없어졌다를 반복해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던 중 엄마가 지인께 한 성형외과를 소개 받으셔서 방문했었습니다.
딱 그냥 평소 제 눈과 같이 되어서 쌍커풀 한 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만큼 자연스럽게 됐습니다.
지금은 오래 되다보니 오른쪽 쌍커풀이 또 두겹이 됐다가 풀렸다가를 반복하기도 하는데 웬만하면 자리를 잘 잡고 있습니다.
쌍커풀은 딱 제 얼굴에 맞게 잘 된 것 같은데 뒤트임, 밑트임으로 길이를 연장하고 싶어 알아보고 있습니당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