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연초에 나무에서 매몰+눈매교정 수술함
근데 1년전에 한쪽눈 풀리고, 올해에 반대쪽도 풀려서 재수술하느라 발품파는중
첫수술하고 풀리기전까지는 라인도 너무 자연스럽게 잘돼서 친언니도 여기서 수술하고 만족스럽게 잘되고, 언니 친구+본인 친구들도 병원 어디서 했냐고 많이 물어봄. 수술한지 2개월만에 붓기 다빠지고 자연스러워서 주위에서 말하기 전까지 아무도 수술한지 몰랐다함 ㅠ 대신 너무 자연스러워서 점점 얇아지더니 풀렸지만 원래 눈뜨는 힘이 약했어서 후회는 안함. 첫수술때 앞트임 권유했지만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안해도 된다고 하고, 재수술 상담에서도 과한 시술 강요하지 않아서 좋았음 원장님이 자연스러운거 추구하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