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쌍수했던 후기를 좀 풀어보려해!!
난 쌍수한지 꽤 됐고(5년이상)
매몰로 찝어부렀어
사실 수술하구 선생님이 맨날 눈 부릅뜨라했는데
너ㅓ무 귀찮기도하고, 원래 부릅뜨는 사람이 아니라서 안떴어.. 약간 이건 지금도 후회중..
그래도 나름 괜찮은거같아서 사진 남겨봐!
남자친구는 쌍수한지 몰라..ㅎㅎ(노화로 인한 주름인줄 암^^..)
전 사진도 올려주고싶은데 내가 다 불태웠나봐
없네.. ㅠㅠ..
근데 내 개인적인 느낌으론 오른쪽인가가 약간 풀린거같아서, 기회만 있으면 한쪽만 다시 하고싶은 마음도 있어!
님
멍뭉이두마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