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이 쌍수 성공해서 그거 보고 갔는데 원장은 정말 자기만 믿고 하면 된다. 내 의견은 거의 묻지도 않고 절개 매몰 이런 방식 설명도 잘 안해줬는데 그래도 지인 추천이여서 믿고 수술 했지만..
쌍수 한 티가 1도 안남… 눈매는 그대로 사나운 눈매에 짝눈은 고쳐지지도 않음… 재수술할때는 더 신중하게 발품도 많이해서 괜찮은데로 고를거에요 ㅠ
저도 지인 추천으로 갔는데 개인병원 너무 후회되요. 저희는 자연스러운 라인을 원했는데 이게 뭔가요. 잠도 안와요 ㅠㅠ 이런 곳 있는 줄 재수술 검색할때 알게 되다니...너무 제가 바보같아요
뿔고2024-10-19 (토) 01:15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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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기 20년전 보조개수술하고 가격도 비쌌음 비싸도 잘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했는데 20년째 이쑤시개로 콕찍은 모양 사람만날때마다 스트레스ㅜㅜ 가서 풀어달라고 하니 풀수없다고해서 풀수없는줄 알았는데 올해 쌍꺼풀 알아보면서 풀수있는 병원있다는 정보듣고 풀었는데 수술 10분만에 풀었음
정말 여기 의술은 ..하..진짜 그때 왜 난 이곳을 선택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