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는 부분마치 해서 너~~~~~~~~무 아펐지만
간호사 언니가.. 눈 찡그리면 멍 생긴다고 해서..
아에 꾹 참고 근데 너무 아프더라구요..
스며드는 느낌..꺅..ㅠㅜ
미간이 너무 넓고 쌍컵도 속쌍컵이라서 수술했는데..
하고 나니까 속 시원해요..음..
징그러워서
아빠가 보면 놀랠까봐
오늘 저녁밥 가족 다 먹는데
혼자 방에 쳐박혀서 라디오 듣고..ㅠㅜ
언제까지 그래야 할지..
내일 치료 받고 몇일있다가 실밥 뽑음
또 경과 사진 올릴께요..^^
그럼 모두모두 예뻐지세요
최고의 미는 자신감에서 나온다잖아요..
아무튼 자신감 생길거 같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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