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 수술한곳을안밝혔네요. 전남 광주에요.여기살아서.
완절이에요.앞에도 트고,,5/28일하고 6/4이에요.
정말다시는 하고싶지안을정도로 너무 무섭고 아픈기억
이네요.제가 엄살이 심해요.
잘된건지..
실빼러 갔을때 병원에서 다른사람보다 붓기가 늦게빠지는 편이라고 하시더군요.
병원에서 아무것도 하지말라고 진짜 아무것도 안하다가
조금 불안해서 얼음찜질몇번하고 공원산책몇일하다 귀찮아서 암것도 안해요. 근데 바람쐬며 한 1시간 산책하는게 젤 잘빠지는것 같아요. 지금붓기는 이때하고 별차이 모르겠어요,곧 놀러가는데 얼렁빠져야 할텐데..
안경을쓰고댕겼더니 코에 자국..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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