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지 반 년 가까이 다 되어갑니다
자연스럽게 되어서 정말 만족해요
눈을 크게 뜨려고 이마에 힘을 주는 게 습관이었는데 수술하고 완전히 고쳐졌습니다
그리고 전에도 속쌍꺼풀이 있었어서 그런지 주름이 자연스럽게 잡혀서 티도 많이 안난다고 해요 눈을 감으면 흉터가 보이긴 합니다
앞트임은 조금만 더 트고 싶었는데 너무 아팠어서 재수술 하고싶지는 않습니다...^^ 만족하면서 살고 있어요
+) 원래 왼쪽 눈이 오른쪽 눈보다 가로길이가 짧아서 짝눈이 좀 있었는데 만 6개월 된 오늘 어쩐 일인지 눈 길이가 같아졌어요; 우연인지 너무 신기하고 더더 만족하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