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시간 순서대로구요
두껍게 라인 잡히면 하얗게 떠보이고 이런게 스트레스라는거 소세지이신분들은 다 아실거에요
눈을 아래로 뜨면 라인 흐릿해지면서 조금 괜찮아보였는데 눈감으면 하옇게 흉터가 남은게 보여서
정말로 스트레스였어요.......
재수술 받구 초반엔 붓기 언제빠지나 목빠지게 기다렸고
붓기는 첫수술이랑 똑같이 당일날보다 2~3일때 제일 심했어요
최대한 빨리 회복하고 바로 일했어야되서
연고랑 찜질 열심히 해줬습니다
실밥풀고 첨 화장했을땐 통통했던 옆라인이 많이 좋아져서 참 좋더라구요
마지막 사진들은 제일 최근사진인데 2개월정도 지났구요
최종붓기는 6개월까지라던데.
아직 많이 남았지만 전보단 확실히 만족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