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수술은 중학교 졸업선물로 부모님께서 해주셔서.. 그때는 부산 서면에 위치한 알파벳으로 되어있는 성형외과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등떠밀리듯이 했어요 ㅠ 후...... 절개+앞트임 네 뭐 망했죠 짝짝이에... 그때는 어려서 그런지 망했어도 별생각없었어요 ... ㅠ
고등학교 들어가고 이뻐지고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재수술을 생각했ㅅ어요 재수술이몀 더 신중했어야 했는데 .... 고등학교 졸업후 갱 동네병원 아무대나 가서 했습니다.... 오ㅑ그랬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그렇게 또 짝짝이로 되어버리고 ㅠㅠㅠ 육년뒤 다시 또 재수술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절대 실패하지 않으리라는 다짐으로 카페에도 가입했구요 ㅎㅎ 발품잘팔아서 꼭 성공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