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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때 한 쌍수후기

주리디 2020-02-06 (목) 04:55 4 Years ago 624
Dr.
박병일
Hospital
박병일성형외과의원
15살때 엄마 친구분께서 너무 예쁘셔서 항상 극찬했는데 n년전에 쌍액하는게 내 주변에선 유행이였음 그래서 맨날 쌍테 쌍액하는데 엄마가 꼴보기 싫다고 쌍수 해주신다했는데 눈이 진짜 다 쳐저서 나중엔 쌍테에 쌍액해도 안먹음 그래서 맨날 쌍액하고 눈뜨고 자서 엄마가 내가 항상 극찬한이모한테 내 얘기를 했나봄 근데 그 이모가 자기 20년전에 천안 ㅂㅂㅇ에서 쌍수했다고 말함 근데 한 줄 1도 몰랐음 근데 가격이 너무 착한거 팔8에 함 근데 나도 8팔에 했음 계약금 8만원에 그때 의사 쌤이 상담해주는대로함 눈매교정하기 싫어서 눈 근육 잘쓰는척한거 후회 하긴하는데 화려하게 해준게 아니라 매몰로 자연스럽게 ? 해줌 자연스러움 추구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 심지어 수술시간 40분인가 ㅋㅋㅋㅋㅋ 첨에 하고 거울보여줬을때 경악했는데 붓기 2주가고 없었음 그리고 지금은 내가 말 안하면 아무도 모름 나랑 같은시기에 한 애들 강남에서 200주고 한애들 3? 있고 유명한곳에서 한애들 다 봤는데 나보다 잘된애 없드라 2년안에 매몰찝은애들 다 풀리고 근데 내 사촌동생은 나 보고 나 한곳에서 했는데 너무 자연스럽다고 난리침;; 매몰하면 풀린다 하는데 응 ? 전혀 아니야 근데 여기 아쉬운게 실장은 아닌데 간호사가 ㄱH띠꺼움;; 실밥뽑는데 완전 대충 탁탁 뽑아서 엄청아프고 왼쪽눈 실밥하나 튀어나온거 흉터 나만알게 있음;; 2년정돈 티났는데 시간 지나니까 티 안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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