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에 처음으로 쌍수를 결심했어요 쌍액을 많이해서 이미 눈살이 많이 쳐져서 병원 상담을 갔을때 절개를 하라고 추천을 해주셨는데 흉지는게 싫어서 매몰로 결심하고 수술을 했어요 그러다가 계속 풀려서 2015년에 다시 듀얼매몰로 다시 재수술! 그러다가... 좀 욕심이 생겨서 최근에 절개로 다시 재수술을 했어요 이제는 만족스럽네요 ㅜㅠ 진작에 수술할때 절개를 할걸 괜히...매몰로했다가 수술비용만 더 들었네요 상담실장님과 의사선생님이 추천해주는데엔 다 이유가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