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고딩때 막 입학했을때 학교에 진짜 이쁜애가 있었는데 너무 이뻐서 거의 여신으로 추양받음 고2때 얘랑 친해져서 너무 이쁘다고 말하다가 걔 성격이 막 숨기는 성격이 아니라서 자기 쌍수했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어디서 했냐고 물어보니깐 홍대 이진이라해서 거기가 어디지 하고 인터넷 검색을 해봄 아무것도 안나오거 위치만 나옴 근데 걔믿고함 핵 잘됨 이중매몰인데 아직두 안풀리고 잘됨여ㅜ그뒤로 우리 고등학교 애들 방학시즌이랑 졸업시즌때 다 거기루 몰려서 예약 꽉참 아직두 있는지는 모르겠슴
역시 대형병원보다는 홍보 덜되고 입소문난 곳 가야함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