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릴까봐 절개로 했는데 한달도 안되서 앞쪽이 풀림 ㅎㅎ
미안하다고는 못할 망정 내가 인상써서 그렇다고 핑계대고 ㅋㅋ 눈매교정까지 했는데 ㅜㅜㅜ
6개월 후에 재수술 가능하다고 해서 기다리는 중인데
진짜 생각할수록 화남
전혀 미안해하지도 않고 오히려 심각하게 풀린 사람도 있는데 이정도면 울 정도 아니라고 오히려 화냄ㅋㅋㅋㅋ
오늘 다시 가볼려고 전화했는데 상담원도 개싸가지 없고 ...수술 전부터 싸가지 없다 생각했는데 내 눈만 예브게 해주면 상관없다 생각해서 그냥 한건데 진짜 내 인생에서 후회되는 일 탑 쓰리 안에 듬 ㅎㅎ 성형은 진짜 꼼꼼하게 봐주고 친절한데서 해야함...아무리 잘한다고 소문나도 내 눈은 잘 안될수도 있는데 거기다가 싸가지 없기까지 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