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후기 정말 많고 좋은 곳이었는데
알고보니 브로커였어요.
다행히 엄청나게 티가 난다거나 한건 아닌데 백만원들이고
한거나 안한거나 똑같은데 흉만생긴 눈이었어요.
제 눈은 솔직히 별로 어려운 눈이 아닌데 의사가 정말 실력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재수술했는데 옛날보단 훨씬 나아졌지만 여기도 그냥 그래요;
미적감각+실력 같이 겸비한 의사를 찾기 힘든 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잘 된 분들 보면 부러워요
병원 찾는거 나름대로 그때 열심히 찾은거였는데도 브로커 피하기도 힘들고..
병원 찾는거 정말 복불복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