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10일 이후부터는 안 빠지는 부기 때문에 너무 우울해져가지고,,, 다른 사람 사진만 보고,,, ㅜ.ㅜ 지금도 아침이 되면 부기가 심해요. 월래 잘 붓는데 그래서 더 안빠지나 싶어요
저녁에 되면 너무 마음에 드는데... 우선 눈사진은 찍고 확대해서 .. 생각보다 너무 확연히 드러나는 것 같아요.
거울보면 안 그런 것 같은데.. 사진 보니깐... 놀랍네요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요.
사진은 대부분 아침에 찍었어요. 왜냐면,, 저녁이 되면 부기는 빠지지만 아침 되면 또 부어 있거든요. 찜질 하고 있는 것이 부질 없어 보이게 만들죠. *^^*
우선 전 아직 25일동안 화장을 못했어요. 사진들은 다 화장하지 않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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