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술전 쌍커풀이 없는 눈이였고 피곤해도 절대 생기지않는 눈이여서 스무살되자마자 쌍커풀수술을 했습니다 .
엄마의 지인분추천으로 가게 된 곳이였는데
처음엔 매몰법으로 수술했어요.
1년정도 되니 한쪽이 풀리기 시작했고 얼른 재수술을 받아 절개로 다시 수술했어요.
제가 눈을 뜰때 힘이 약해 매몰은 풀리기 쉽다고 해요.
어려서 자연스러움을 추구해 매몰로 했지만
절개로 다시 하고 나서 더 만족했어요.
인라인으로 라인을 잡았고 지금 6년째 풀리지않고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