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월 5일에 했는데 좀 신중하게 한 것 같지 못해 후회막심합니다....
저는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데
수술 당일날 계속 쌤이 티나게 이쁘면 그만 아니냐는 말에 혹해서 그냥 쌤 손에 맡겨버린 게
이렇게 한이 되어버릴 줄이야...
그냥 안검하수 끼는 확실히 심했어서 그 부분만 교정했었으면 이런 후회도 없었을 거 같아요 ㅠㅠ
눈을 이마로 뜨지 않는 건 상당히 만족은 하는데 지금 눈 모양은 불만족이에요....ㅠㅜ
소세지 될 가능성이 많아보이나요??
저번에 붓기 주사 맞으러 갔는데 쌤이 재수술 권유하셔서 제가 다 짜증이 나더라구요~ 전 그래도 6개월은 기다려보려고 했는데... 그래서 지금 굉장히 스트레스구요....
재수술해서 라인을 낮출까요.???? 아니면 좀 더 기다려볼지 ...ㅠㅠ??
ㅜㅜ 여러분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ㅠㅠㅠ
보시면 아시겠지만 위에가 하기 전 밑에가 한 후입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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