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싼 가격으로 하고 싶어서 결정한거+의사가 곰돌이 인형닮아서 푸근해서 결정함.. 다른 더 비싸고 유명한데서 했으면 더 좋은 결과 나왔을거 같긴 한데 부모 몰래 하는거+돈 없어서 그때 안했으면 아예 못했을거 같아서 후회는 ×
앞트임은 미간 넓어서 무조건 하려고 했는데 해도 티도 안나고 미간도 그냥 넓은거 그대로고ㅜ 패인 흉만 생겨서 효과 별로라 생각.. 안검하수?졸린눈에 짝눈이래서 눈교도 할 생각 있었는데 쌍커풀 두께가 다르게 짝짝이 되고 졸린눈은 주위에서 그대로라고 하고 쌍커풀 두께는 속쌍에서 두까운 인라인 되고 지방은 전혀 제거 안된듯??ㅋ.. 그래도 전체적으로 보면 뚜렷해지고 인상이 달라져서 쬐금 만족
근데 완전해지기까지 너무 스트레스 받고 거울보면 성형티 난다ㅜ혼자 생각해서 신경쓰이고 주위에서 잘됬다 티안난다 그러는데 어른들은 그 전이 더 낫다 매력이 있었다 이런 점이 성형 괜히 했나 싶음 근데 나 그 전 사진을 못봐서 그러는듯 후회가 되면 성형전 사진을 보면 백번 만번 하길 잘했다 항상 생각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