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제 수술했어요..다른분들은 안아프시다 하시더만 저는 마취주사맞을때도 아팠고 중간에 뭔가가 피부를 잡아당기는 느낌날때 아프더라구요..지방을 빼는 작업이였을까요..그리고 수술후 어저 하루종일 잠만잤어요..약을 안먹으면 욱씬거리는 통증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1일째인 지금은 살만합니다.
저는 자연스러운 두께를 원하였고 의사선생님은 금방 풀어진다고 7~8m를 하자고 하셨는데 어째 지금 보니 더 넓은거 같아서 엄청 스트레스 받고 있어요..
전 한달 뒤 자연스러운걸 원하는데 혹시 6개월은 지나야 자연스러워진다면 그때까지 어찌 살아야할지..걱정도 되고 너무 넓어져서 인상이 강해질까봐 걱정도되고..오늘은 1일차니까 한달 뒤 후기 다시 올릴께요..
힘들어도 상담을 많이 다녀보시라고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