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때 알바해서 앞트임쌍수매몰했습니다 뭐별로 눈매교정이런거에 관심없었는데 이쁘고 눈큰여자들보니 부러워서 강남가서 상담을 받았어여 300달라고 하더군요...내가 호구로보이냐!!!!!300만원....흑흑....수술하고 눈매교정 역시나 원장손에서 담배냄세와 김치찌개먹고왓는지 입에서 엄청나더군요 30분도 안되서 끝난듯 싶어요 그정도로 짦았음...수술후 너무맘에 안들어서 재수술해달라고 했더니 안그래도 튀어나온눈이라 라인도 커버리면 한무아저씨처럼 된다고 하는겁니다 그럼 재수술할때 상담할때나 그런얘기좀 해주지 다수술해노코 다시해달라니까 저런말을 막함..이뻐질려고 수술한건데 한무라니..그것도 아저씨를..그럼 뭐라고 해야겟어서 월래눈이 여우눈처럼 뒤가 너무 올라간눈이라 밑트임해도 되냐니까 거긴 간호사들이 말림 하지말라고 그냥 지방이식살짝만 하고 눈 건들지 말라는데 너무하고싶은거임 남이 제일 객관적이긴 함..그래서 일단 나의 욕심채울려고 실장언니들 말 무시하고 밑트임뒤트임 듀얼트임했습니다 그 쌍커플망한병원에서요 또 100만원주고 그때 쌍커플 앞라인만 다시 잡아달라니까 무순 해도 똑같다면서 굳이 더 주름잡히게 하고싶냐면서 사후관리가 너무 별로였어여 진짜 사후관리 잘해주는데가 진짜...짱임...착하고 밑트임하고 4개월정도 됬나 내눈이 진짜 이상하다는걸 너무느꼇어요 안그래도 좀 3백안 같은게 있는데 밑에를 터버려서 눈이 동동떠다니는 느낌....그전보다 더 보안이안되고 말았네요 진짜 원장들도 양심이있어야되요 안해도 되는수슐은 말리고 해줄수있는선에서 해야지 수술덜컥해줬다가 그 원망 어떻게 감당할려고하는거죠? 의사도 사람이고 그런데 굳이 안해도 될수술을 감행시키고 부작용나고 듣기싫은말 서로 얼굴불키면서 그러는게 좋은거 일까요....그래서 밑뒤트고 눈이 엄청시리고 안규건조증왔어여 그리고 다 까발라져보이고 눈도 전에 눈으로 돌아가고싶습니다 너무나 재건잘하는병원 찾아봐도 케바케인건 어쩔수없나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