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생때부터
언니도 쌍꺼풀수술하고 엄마도 언니할때 같이해줄께
해라 해라했는데 무서워서안하다가
20살되고 막 꾸미기 시작할때되니까
쌍꺼풀 중요성느끼고 아이참 붙히고다니다가
서면 ㅇㅎㅅ에서 쌍꺼풀한지 5년
쌍꺼풀로 유명하고 부산이라 거의 서면
거기서 거기라생각하고 그냥 별로 알아보지도않고했는데
절개인데 너무 나 쌍수했어요 하는 눈이라 스트레스
찝은 친구들은 저같은 쌍꺼풀이 부럽다곤하는데
눈감으면 자국 쩔고 울면 쏘세지 에ㅠ
아이라인 안그리면 누가봐도 쌍수했어요 눈 ㅠ
자연 유착? 알아보는중 입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