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등학교 2학년 겨울에?? 어머니 지인이 쌍수를 하신 역삼 렛미인으러 유명한 병원에서 원장님은,,,성함은 기억안나지만 약간 개구리처럼 생기신 분께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 때는 너무 급하게 상담을 다른 곳 안가고 바로 결정해서 했어요ㅠㅠ 그게 후회되네요.
제 눈은 지방이 너무 두터워서 붓기는 다 빠졌지만 음,,소시지까진 아니지만 자세히 보면 쌍수한 티는 나는 눈이랍니다^_^ 그치만 라인은 딱 예쁘게 만들어졌어요! 그래서 나중에 눈 지방 제거? 수술 받을까 생각중이에요, 수술 방법은 부분절개랑 매몰인가..하고 안검하수? 그게 좀 있어서 눈매교정,,어쩌고 했었던 것 같아욬ㅋ큐ㅠ 너무 오래 되어서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가격은 앞트임도 해서 이백 후반? 중반에 했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발품 조금 더 파시고 병원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결과를 떠나서 좀 더 능동적으로 병원 알아보면 이런 후회는 안할 것 같아서요! ㅎㅎ 그럼 모두 안전하게 수술하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