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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lid 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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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쌍수 후기, 4개월 엄마 쌍수 후기

벨소리 2018-03-19 (월) 23:37 6 Years ago 883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겸 쌍수 후기 남깁니다.

저희 부모님, 남동생 모두 쌍커풀이 있는데 저만 없었어요. 아무 생각없었는데 엄마가 2006년 고1 겨울방학 때 상담받아보자고 하더니 바로 예약잡았었네요.

오른쪽눈은 속쌍커풀, 왼쪽눈은 겉쌍커풀로 됐지만 없는 것 보단 훨씬 괜찮았습니다.

엄마가 성남분이셔서 ㅇㅇㅅ에서 했구요.

오른쪽눈이 자꾸 두겹되다가 다시 돌아오는데 신경쓰이지만 크게 문제될만하진 않습니다.

엄마도 나이가 드시면서 쌍커풀이 쳐지셔서 원래 있으시지만 ㅇㅇㅅ에서 작년 12월경에 하셨구요.

붓기는 금방 빠졌는데 아직도 잔붓기는 있으시네요.

엄마 하신거 보고 외삼촌도 가서 하신다네요..

이모는 서울에서 했는데 차라리 ㅇㅇㅅ이 낫다고 하시구요.

진짜 쌍커풀은 ㅇㅇㅅ 추천합니다..후회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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