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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lid 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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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몰 2년차 후기

6671 2018-02-22 (목) 20:32 6 Years ago 614
고등학교 때 쌍커풀 액을 처음 접하면서 쌍커풀 수술을 결정하게 됬습니다. 쌍액을 하다보니 점점 눈 꺼풀이 쳐지는 느낌이 들어 강남의 병원 2군데 정도를 발품 뛰었는뎅 첫번째 병원은 친구들과 함께다녀왔습니다. 저는 눈꺼풀에 살이 없는 편이라 굳이 절개를 할 필요가 없는 눈인데 무조건 절개와 눈매교정도 동반해야한단 식으로 의사분이 강조하셔서 상업적인 느낌도 들고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제 친구들 중 몇몇은 그 곳에 성형 했는데 자연스럽게 된 애들이 없어서(물론 절개이긴 하지만)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두번째 병원은 매몰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을 꽤나 높게 불렀는데 제 친구 중 한명이 이곳에서 시술받았는데 매우 자연스럽게 되었고 여기 성형외과에서는 딱 매몰로 찝으면 예쁘게 될 눈이라고 하시면서 절개와 눈매교정이 굳이 필요하지 않다고 하셔서 상업적인 느낌도 덜하여 선택하게 되었습니당. 지금 쌍수한지 2 3년이 되어가는데 정말 쌍수 한 티 나지 않습니다. 병원을 고륵실때 자신이 원하는 쌍커풀 스타일의 병원을 찾아보시는게 좋으실꺼 같습니다~ 자연스럽고 과하지 않는 쌍커풀을 원하시면 제가 한 병원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ㅎㅎ 유익한 정보가 되시길 바래요!ㅎ

Comment 1
짱Dio 2018-02-24 (토) 18:08 6 Years ago Address
오오 부러워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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