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쌍수를 총 2번했는데 처음은 매몰로했습니다! 그땐 어려서 뭐 어떻게해준다 말도없이 바로 수술해서 이게 매몰한건지 절개한건지도 몰랐었는데 뒤늦게 매몰인걸 알아챘네요 ㅎ..
너무 자연스러워서 아무도 쌍수한지 모르고 3년지나니 다 풀려버리더라구요 ㅠㅠ워낙 제가 눈에 지방이 있어서그런지ㅠ
2번째는 작년 1월에 했습니다! 이건 절개로 했는데 확실히 눈꺼풀 잡아주는건 더 세네요 그런데 원래 비대칭이여서 눈 한쪽 작은부분은 여전히 작더라고요..ㅜㅜ 나중에 한 쪽만 비대칭 맞추고싶네요..
전 쌍수가 체질(?)에 맞는지 붓기는 2 3일만에 거의 다 빠졌습니다! 확실히 몸을 많이 움직여주고 찜질하는게 붓기는 잘 빠지는 것 같아요